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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닝입니다. 2025. 4. 8. 22:19
'Airbag'은 대한민국의 가수 타블로의 노래이다. 2011년 10월 14일 KMP홀딩스를 통해 발매되었다. 이 노래는 타블로가 YG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이후 처음으로 낸 음반이자 싱글로, 그의 첫 번째 정규 음반 "열꽃"에 수록되었다. 타블로가 직접 작곡, 작사, 편곡을 했다. 어쿠스틱 사운드가 가미된 랩 장르의 이 곡은 2010년 타블로가 학력 위조 논란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만들어두었던 습작을 완성시킨 곡 중 한 곡이며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나얼이 피처링으로 참여하였다. 배경 "열꽃"에 수록된 곡들은 2010년 5월부터 다시금 불거진 학력 논란으로 인해 활동을 전면 중단한 타블로가 2010년 7월부터 2011년 초까지 홀로 작업한 곡들인데,[2] 'Airbag' 또한 작업 당시 학력 논란으로 인해 뚜렷한 계획 및 목표없이 작업한 곡들이라고 밝혔다.[3] 학력 위조 논란으로 인해 1년 가까이 활동을 중단하였던 타블로가 9월 27일, YG 엔터테인먼트와 4년 계약을 맺고 11월 1일, 솔로 음반을 발매한다고 밝혔다.[4] 이후 10월 14일, 음반의 선공개 곡이자 나얼이 피쳐링을 한 'Airbag'을 공개하였고[5] 공개와 동시에 당일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.[6] 작곡 및 구성 'Airbag'은 타블로가 직접 작곡과 작사, 편곡을 맡았다.[7] 보컬 피쳐링으로는 평소 타블로가 "존경하는 목소리"를 가진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멤버 나얼이 참여했다.[7] 운전에 서툴러 새벽에 외출할 때 택시를 타고 다닌 타블로는 "택시 안에서 가장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, 가장 많은 가사를" 쓰게 되었다. 타블로는 택시 안에서 창문 밖 풍경을 바라보고 라디오에서 나오는 얘기들을 들으며 한 공간에서 세상 곳곳에 있는 사람들의 외로움을 느끼게 되어 곡에 대한 영감을 얻게 되었다. 타블로가 택시 안에서 느낀 "세상의 모든 외로워 하는 사람들의 얘기"라고 생각을 하고 쓰게 된 곡이다.[8] 'Airbag'이라는 제목과 주제에 대해서는 차 안에 사고를 대비한 에어백이 있듯이, '사람이 슬픔이나 역경에 부딪히는 순간에도 말없이 감싸주는 존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'라는 생각에서 비롯되었다.[9] 타블로는 하지만 "그러한 존재를 찾지 못해 방황하는 외로운 사람들을 위로"하기 위해 이 곡을 작업하였다.[10] 곡 구성에 대해 소속사인 YG 엔터테인먼트는 "따스한 어쿠스틱 사운드와 타블로의 수필 같은 가사가 매우 인상적인 곡"이라 전했다.[9] 원곡의 가이드 보컬로 '밑바닥에서'에 참여한 범키가 녹음했었다.[11]